소아청소년과

윤혜선 교수

[전문분야]
신생아,미숙아
[전문진료]

 

아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찍 세상에 나온 작고 여린 이른둥이와 신생아가 건강하게 클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인술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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