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유탁근 교수

[전문분야]
종양,여성비뇨기,전립선,요실금
[전문진료]

 

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환자의 입장, 또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 진료하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느끼며 늘 지냅니다.
부족하지만 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일시정지재생

감사해요

비뇨기과 교수님및 간호사 선생님 조무사 님등 칭찬 합니다.
  • 작성자 : 강민도
  • 등록일 : 2021.05.17

지난 5월 6일 입원하여 비뇨기과 암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 강민도입니다. 먼저 수술을 잘 끋네 주신 유탁근 교수님을 비릇한 의료진에게 감사 드리니다. 저는 암이란 소리를 듣고 굳은 각오를 하고 수술대에 올라 갓지만 막상 수술을 끋나고 나니 두려움이 앞서고, 죽음이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러가지 상념이 사로 잡혀 수술 직후 3일동안 잠을 못자 괴롭기만 하였습니다. 배는 아프고 잠은 못자고 제가 가지고간 신경과 약을 달라고 하여도 주지도 않고 상당히 힘들었을때 제가 의사 호출 하였슴에도 친절히 오셔서 나의 정신없는 소리 다 들어 주시고 다둑여 주신 유탁근 교수님 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바로 그 후부터 약도 받아 먹어 잠도 간간히 자며 무사히 퇴원 하도록 도와주신 간호사님들 고생많이 하셨구요.조무사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한분 한분 이름을 기억 못해서 05번 방에 담당 하신 간호사님 그리고 내팔에 정맥을 찾지 못하여 내팔 전체가 시퍼렇게 멍이들게 하연서 고생하신 간호사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결국에는 수간호사님이 오셔서 주사바능 꽃아 주셨구요 우 씨성 가지신 수간호사님 담당 수간호사님 항상 웃음을 머금고 계신 모습이 진짜 천사가 따로 없다고 느꼇습니다, 사실 눈이 안좋아 글씨를 잘 못보거든요 , 죄송합니다. 명씨성을 가지신 조무사님 인가 고맙구요 그병실에 오셔서 치워주신 분들 다 고맙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한결같이 표정이 밝은지 다으에 한번 만나면 밥이라도 사고 싶네요. 아직 다 끄난 치료는 아니지만 코로나19로 병실 못들어 가니 인사도 못드리내요 5월 24일 유탁근 교수님에게 진료 받을 때 감사 인사 드리 겠습니다. 노원 을지 대학교 병원 화이팅 입니다. 항상 주변 환자들 한테 밝은 미소로 친절히 하여 주셨듯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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