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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생주치의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정형외과 이창훈 교수
2016.06.15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오늘도 최상의 진료를 펼친다

이창훈 교수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손에 대해 ‘눈에 보이는 뇌’라고 얘기했다. 바로 손의 다양한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얘기한 것이다. 손으로는 소통이 가능하며, 도구를 사용하고, 지시하고, 느낄 수 있다. 살아가는데 있어 너무나 많은 곳에 다양하게 쓰이다 보니 중요성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매우 유용한 신체기관 손. 을지병원 정형외과 이창훈 교수가 중요한 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수부 및 전완부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및 외상 환자 치료]
이창훈 교수는 수부 및 전완부(팔꿈치 밑에서 손목까지의 부위)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및 외상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골절, 건질환, 말초 신경 질환 환자들을 주로 진료하고 있다. 몸과 마음에 상처를 받은 환자들이 오는 곳이 병원이다 보니 여느 장소에 비해 분위기가 어두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환자들을 대하면서도 이창훈 교수는 미소를 잃지 않는다. 이 교수는 “‘건강과 질병’ 사이에 있는 급성기 환자들은 조금만 도움을 드린다면 빨리 치유가 됩니다. 그리고 회복하면서 환자분들도 금세 밝아지시고요.”라고 얘기한다. 정형외과를 선택하게된 것도, 힘들지만 급성기의 환자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게 좋아서라고 한다.

[의사의 정확한 치료와 환자의 재활로 시너지를 내다]
이창훈 교수의 진료 철학은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 너무 뻔한 답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 큰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 번째는 ‘과신하지 말고 환자에게 진심으로 도움 되는 진료’다. 이 교수는 “몸의 항상성을 깨트리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모든 수술은 득과 실이 공존합니다.”라며 득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를 내리려 노력한다고 한다. 두 번째는 ‘하나의 팀이 되기 위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중요시 한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사는 최선을 다해 진료 및 수술을 해야 하고, 환자는 의사를 믿고 재활에 힘써야 한다. 실제 환자와의 관계가 좋아 두 가지가 함께 이뤄지면 큰 시너지효과가 나온다고 한다.
빗길에 도로가 파손된 포트홀에 미끄러져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50대 환자가 있었다고 한다. 넘어진 후 뒤따라오던 차에 부딪혀 좌측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차바퀴와 도로 사이에 끼어 전완부의 모든 근육과 신경 그리고 혈관이 압궤 손상을 당했다고 한다. 근육과 조직들이 괴사된 매우 처참한 상황에서 동맥을 문합해 손에 생기가 돌았을 때 수술실 내 모두가 환호했다고. “적절한 시기에 수술이 잘 이뤄져 좋았고, 환자께서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해 주셨어요.”라며 이 교수는 회상한다. 장애 판정을 받지 못해 2차적인 보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환자는 상당히 만족해했고, 마지막 진료 때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이창훈 교수의 정확하고 효과적인 진단과 수술 그리고 정상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환자의 노력이 만든 신뢰의 결과다.

[달리기는 인생의 축소판, 많은 사람과 즐거움 공감 원해]
이창훈 교수는 정형외과 내에 달리기 모임(EORC)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도 이 교수를 비롯한 정형외과 전공의와 간호사들이 스포츠업체가 후원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0km를 완주했다. 어릴 적부터 달리기를 좋아했고, 이라크에 파병갔던 군의관 시절 매일 5km를 뛰었다고 한다. 2014년 10월 서울달리기대회에 참가하며 매우 큰 즐거움을 느꼈고, 분기마다 1번 그리고 올해 20km를 도전해본다고 한다. “달리기는 ‘인생의 축소판’으로 체험의 기회가 있고, 땀 흘린 뒤의 상쾌함이 너무 좋아요.”라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한다.
마라톤은 결승점까지 쉼 없이 달려야 하기에 현대인의 삶과 비교된다. 결승점에서 느낄 수 있는 환희를 위해 많은 고통이 수반되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하지만 그 길이 외로운 것만은 아니다. 혼자 달리는 것 같지만 그 길을 만들어주고, 응원해주고, 준비해주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 항상 환한 미소로 환자를 비롯한 주위사람들을 밝게 만드는 이창훈 교수.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는 목표를 갖고 환자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과 함께 길을 만들어 가는 이창훈 교수의 삶이 마라톤과 닮았다.
콘텐츠 담당자 : 홍보팀 김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