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의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합니다.
만성설사와 복통으로 힘들어하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최신의 치료를 위해 연구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장용종을 제거하고 대장암을 조기진단 및 치료함으로써 대장암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번의 기사회생 기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명의 박영숙 교수님의 진정한 실력과 인술로 2005년에 이어 두번째 기사회생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소화기 내과 9층 천사님들의 나이팅게일 같은 따뜻한 간호 모두 감사합니다.